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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복면가왕 새 가왕 소리꾼 누구?

by ★☆® 2021.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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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새 가왕


소리꾼

 

​복면가왕 소리꾼이 156대 가왕에 등극했습니다. 이날 5월의 에메랄드는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를 선곡해  파워풀하고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에 소리꾼은 ‘Heaven’을 선곡해 청아한 목소리로 무대를 뒤집어놓았습니다. 소리꾼은 “가왕이 될 거라고 생각은 못 했는데 감사하다. 너무 떨린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월의 에메랄드 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너무나도 알려진 가수 유미였습니다.

 

 

유미는 처음 가왕이 됐을 당시 눈물을 보인 이유를 묻는 MC 김성주에게 “가수라면 ‘복면가왕’ 무대를 꿈꿔봤을 거다. 이런 좋은 무대가 저에게 왔다는 것에 대해 스스로가 대견해 흘렸던 눈물”이라고 설명했습다. 이어 “가왕이 됐을 때 배우 김정은 씨에게 축하 전화를 받았다. 지금도 홍콩에 있는데 형부한테 얘기 안 할 테니 언니한테만 알려달라고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복면가왕 새 가왕 소리꾼 정체


 

소리꾼 빅마마 박민혜

 

시청자들은 '복면가왕 소리꾼'의 정체를 빅마마 박민혜로 추리했습니다.  빅마마의 막내로, 힘 있고 깔끔한 고음이 매우 인상적인 가수입니다.  3~4집 때 그녀가 보인 모습과 1집 시절에 그녀가 보인 모습을 비교해보면 체중조절의 결과를 보여준 바가 있습니다.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보컬과 학장으로 역임 중입니다. 2010년 11월에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으로 빅마마 팬들을 놀라게 했는데, 그녀는 빅마마 활동은 꾸준하게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었지만 현재 빅마마는 해체를 했죠. 그 뒤 빅마마 소울이라는 형태로 신연아와 같이 빅마마 소울 1집을 발매했고 현재는 민혜 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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