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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기부 취약계층 5000만원
유재석은 7월12일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7월 15일 국제개발협력 지파운데이션이 유재석이 기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재석이 기부한 5000만원은 취약계층, 미혼모, 다문화 가정, 여성청소년 등 후원금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신종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 등 생계비에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0년 부터 후원한 유재석
2020년부터 유재석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파운데이션에 후원을 했다고 합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외교부로 2016년에 인가를 받은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이며, 국내아동, 청소년지원, 독거노인, 사회적경제사업 등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연예계 대표 기부왕 유재석
유재석은 연예계 대표 기부왕으로 소문났다고 합니다. 2019년도에는 강원도 일대에 대형 산불이 있었습니다. 당시 산불 피해가 심각했었습니다. 유재석은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유재석 기부 현황>
집중호우로 인한 수재민 1억기부
전국재해구협회 1억기부
5년간 나눔의 집 2억 6천만원 후원
국제평화인권센터 5000만원 기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4억3천만원 기부
유재석은 예능 프로그앰 '놀면 뭐하니' 에서 기부를 했었습니다. 물론 제작진측의 제작비로 쓰일수 있지만 유산슬, 싹쓰리 환불원정대를 통한 얻은 수익금 으로 약 17억원의 금액을 기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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