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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구라 둘째 출산, 아이의 성별은?

by ★☆® 2021.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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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막둥이 둘째 출산

김구라

개그맨 김구라가 늦둥이 출산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구라 소속사의 관계자는 "김구라 부부는 추석 전 2세를 출산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구라 아내는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산후조리 중이며, 김구라 역시 아내의 산후조리를 돕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2020년 새로운 연인을 만나 재혼을 했었죠. 결혼생활 1년 만에 둘째 늦둥이를 갖게됐습니다. MC 그리 김동현과는 23살의 아들뻘 동생이 생겼습니다.

 

아이의 성별은?

현재까지 아이의 출생일과 성별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출산소식만 전해졌고, 태어난 아이의 정보는 없습니다. 만약 딸 아이 라면 이름을 김진실이라고 지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창 시절 김진실이라는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아버지가 "김구라 아니냐?"라는 장난을 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김구라 아내

 

김구라 아내는 일반인 입니다. 김구라 보다 12살 연하로 알려진 아내는 82년생인 올해 40살입니다. 김구라는 1970년생으로 올해 52살입니다. 52살의 나이에 늦둥이를 출산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김구라는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지만, 절실한 사랑꾼이라는 것을 대중들에게 보여줬습니다.

 

김구라의 아내의 정보는 밝혀진것은 없습니다. 김구라가 아내의 신분이 대중들에게 노출이 안됐으면 하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아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출산 2개월전 2세 가능성 언급

김나영
당황한 김구라

 

 

김구라는 이미 방송에서 2세를 언급했었습니다. '내가 키운다'의 방송에서 둘째 가능성에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개월 전 7월에 '내가 키운다'의 출연한 김구라는 의미심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김나영은 김구라에게 "둘째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실 것 같다"라고 질문을 하자 김구라는 "그거 보다는"이라고 말하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김구라는 눈길을 피하고 어색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숙
내가키운다 김구라 

이에 김현숙은 "과거에 정자왕이지 않았냐, 그때가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난다. 둘째 가능성이 있다." 고 말했습니다. 같이 있던 김나영 역시 "도전해보라"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포기한 듯이 "알겠다" 고 답했습니다. 당시 김구라는 둘째 가능성 언급에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고 웃기만 했습니다. 

 

김구라 그리 출처-그리구라

아마 방송에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아내와의 약속을 했다거나, 때가되면 자연스레 모두가 알게 될 거라는 생각이 아녔을까 라는 추측이 됩니다. 또한 김구라 입장에서는 조심스러운 부분이기 때문에 더 신중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구라의 둘째 소식에 많은분들이 놀람과 동시에 존경을 표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늦둥이를 가지게 된 김구라와 동생이 생긴 MC 그리 그리고 순산을 한 김구라 아내분, 이 가족들에게 기쁨과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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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그리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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