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시간 4월 29일 오전 01시(새벽)에 취임 후 첫 의희 연설을 한다고 하네요.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은 취임 100일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연설에서 코로나 19 대유행 억제 성과를 얘기를 하면서 미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천묵학적 추자에 필요한 재원조달을 위해 부유층과 대기업을 겨냥한 '부자 증세' 도
거론할 전망입니다.
제일 요즘 이슈인 인종차별과 경찰개혁 문제도 언급을 한다고 합니다
인종차별은 과거보다는 많이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아시아인 들의 폭행 피해가 굉장히 많이 일어나고 있죠
뉴스만 보더라도 남녀노소 나이불문 피해자들이 많습니다 묵지마 폭행, 심지어 살인까지... 끔찍합니다
하루빨리 인종차별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핵 문제와 관련해 이란과 함께 핵심 해결 대상인 북한에 대해 언급할지도 관심사라고 합니다
우리의 주적은 일본도 아닌 중국도 아닌 북한이죠
유일하게 분단국가입니다 북한 고위계층들은 무슨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지 궁금하네요
비트코인
바이든 연설에 역시 비트코인을 언급 안할수가 없는데요
바이든 정부의 자본소득세 인상 발표를 했죠
11억원 이상 소득자에게 현행 20%에서 39%로 올린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거의 2배를 올린다는 얘기죠
이런 언급 직후 미국중시 암호화폐 시장이 일제히 급락을 하게 됐습니다
미국에서 진행되는 모든 연설은 코인을 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이슈가 되었고
항상 연설 전에 현금화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합니다
이렇듯 연설은 코인 시장에서 큰 영향을 미칩니다
언급을 없을경우 상승
언급을 항경우 폭락
즉 발표 내용에 따라 시장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실행될지 안될지 여부에 따라 추후에 시장 방향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세금 역시 최대 43%가 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뭐 어찌되든... 시장 흐름을 지켜봐야겠죠
투자는 본인 몫이니 잘 판단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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