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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오보 현재 상태는?
장민호, 영탁 등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가요계 비상이 걸렸습니다. 또한 임영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만 '오보'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임영웅의 소속사 측 19일 공식 팬 카페에 "현재 임영웅은 코로나 결과 음성으로 이상 증후가 없고 건강한 상태로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임영웅 확진 오보 어떻게 된 것인가?
최근 예능프로그램인 봉숭아 학당에 출연한 전 수영선수 박태환이 16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17일 장민호, 영탁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임영웅과 김희재 역시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로 검사를 통해 양성 반응이 나와 보도가 나왔습니다.
최초의 보도를 한 스포츠 경향은 지자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를 했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착오가 생겨 오보가 난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김희재 역시 현재 확인중며 확인되는 대로 알린다고 전했습니다.
연예계 비상
미스터 트롯 톱 6 주인공들의 확진 소식과 다른 연예인들의 확진 소식으로 방송계의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송을 볼 때마다 연예인들 위험하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한 번은 터지네요. 방송에서 얘기하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촬영했습니다"라는 말은 사실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 마스크를 착용을 안 했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 되는 거죠. 물론 TV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하는 시청자들의 입장도 있겠죠. 그렇다면 투명 마스크를 착용해서 촬영하는 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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