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거리두리 8인 쉽게 정리

추석거리두기

추석 거리두기 

추석 특병방역대책

정부에서는 추석기간만큼은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정부는 명절 고향방문을 자제를 권고했지만, 분명 이를 안 지키는 국민들이 있을 겁니다. 따라서 특병 방역대책을 세웠습니다. 연휴기간만큼 4단계 지역에 대해서 3단계 사적모임 기준을 적용을 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거리두기 3단계입니다. 따라서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을 9월 17일부터 9월 23일까지 1주간 시행하는 정책으로 다중이용시설은 적용되지 않고 가정 내 모임 만 허용되는 이번 특별방역대책에 알아보겠습니다. 

 

휴게소 이용

고향길 방문 시 많은 분들이 휴게소를 들립니다. 휴게소에서 간단히 식사를 많이 하겠지만 이번 기간만큼은 휴게소 실내에서 식사를 할 수 없습니다. 집에서 도시락 또는 간식거리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많은 귀성객들이 실내 취식 금지로 불편함을 겪어 있다고 합니다.

출처 NEWSIS

성묘 벌초 가급적 자제

성묘 방문 역시 가급적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벌초 역시 벌초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권고했습니다. 만약 벌초시 2m 거리두기, 혼잡시간 피하기, 인원 최소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정말 까따 로운 정책이네요. 

벌초

병원 면회

9월 13~26일 2주간 면회를 허용하지만, 사전예약제를 시행합니다. 입원환자, 면회객 모두 백신 접종 완료자인 경우만 접촉 면회가 허용되며, 그 외의 경우에는 비접촉 면회가 가능합니다. 쉽게 말해서 입원객, 면회객 중 한 명이라도 백신 미접종 라면 비접촉 면회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면회

선별 진료소 등 정상운행

연휴기간 동안 선별 진료소, 감염병 전담병원 등 진료는 정상적으로 유지합니다. 전국의 선별 진료소는 기존처럼 차질 없이 운영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선별진료소

 

추석 최대 8명

추석 8인

추석 연휴 기간만큼은 최대 8인까지 모임을 허용한다고 정부는 발표를 했었습니다. 8인의 모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백신 접종자 비접종자의 대해서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백신 미접종자, 1차 접종자는 4인까지 모임이 가능하고, 백신 접종 2차 완료자를 포함한 경우는 최대 8명까지 가능합니다.

 

백신접종

9월 17일~9월 23일

<허용>
미접종자 4인+ 백신 접종자 4인까지 최대 8인 모임이  가정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비허용>
미접종자 5인+백신 접종자 3인 은 안됩니다. 미접종자는 최대 4인까지 가능합니다.

한가위

가정에서만 8인 모임이 가능합니다. 식당, 카페, 다중이용시설에서는 기존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해야 됩니다. 기존 거리두기 역시 백 신접 종자에 한해 최대 6명까지 개편이 되었는데요. 개편된 거리두기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개편안 6인 8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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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추석 거리 두기에 알아보았습니다. 위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9월 23일까지 가정 내 모임만 최대 8인까지 가능하고, 미접종자는 최대 4인까지 입니다. 수도권 4단계 거리 두기의 경우 10월 3일 까지 연장이 되었지만 최대 6인 까지 개편이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위에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며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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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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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8인

추석 가정내모임 8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