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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학폭 배구선수 이다영 그리스 이적?

by ★☆® 2021.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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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배구선수 이다영 그리스 이적?


 

 

이다영

그리스 배구팀 PAOK 이적?

 

학교폭력 논란으로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고 코트를 떠난 이다영(25·흥국생명) 선수의 그리스 리그 입단 소식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터키 스포츠 에이전시 CAAN은 6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다영 선수가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와 체결했다"라고 전했습니다. CAAN은 "이다영은 그리스 1부 리그에서 뛰는 첫 한국인 선수"라며 “PAOK는 새 시즌 우승에 도전하는 전력을 갖추게 됐다”라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이다영 선수의 합류에 대해 "역사적인 이적"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었습니다.

 

 

 

그리스 뉴스

흥국생명과 법정분쟁까지 가나..

 

해외 이적을 위해서는 소속팀과 협회 모두가 동의를 해야 FIVB 이적동의서가 발급된다고 하는데 협회 측에서는 이다영 선수가 ITC(국제 이적동의서)에 대한 문의도 없었다고 합니다. 마치 해외로 도망가는 모습인데요, 배구팬들의 여론은 더욱 차가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적설에 대해 흥국생명 관계자는 "아직 국내에서 풀어야 할 문제가 많다"며 "확정된 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대한배구협회 관계자도 "이다영의 이적에 대해 동의를 한 적도 없고, 동의할 의사도 없다" 면서 "협회가 동의하지 않으면 국제 이적이 불가능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선수에게는 국제 이적동의서(ITC)를 발급하지 않는 게 원칙"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국제배구연맹(FIVB) 규정에 따라 ITC를 발급받지 못할 경우 해외 리그로 옮길 수 없습니다. 또한 이다영 선수가 ITC를 발급받으려면 현 소속팀인 흥국생명의 동의도 필요합니다.

 

 

이다영 이재영

 

이다영 이재영 근황

최근 근황은 여자 쌍둥이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선수가 학폭 폭로자에게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인 기사를 봤는데요.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법적 대응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 었죠.이다영 이재영은 "(학교폭력) 내용에 맞는 부분도 있고 잘못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실제 하지 않은 일도 있어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소송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오해를 잡기 위해 소송이라... 웃음만 나옵니다. 잘못한 사람은 본인에 행동을 기억 못하는 법이죠

 

"언니 학폭 가해자라며"

 

 "시간이 지나면서 하지 않은 일까지 사실이 되어 있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라며 "관련 증거 수집은 이미 마쳤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재영과 이다영은 이미 변호사 선임까지 마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입니다. 가해자들의

이런 행동들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이 내용은 2달 전에 기사로 나온 내용인데 폭로자와 어떻게 사건이 처리되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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