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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티탄 황금종려상
티탄 28만 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여성 감독 황금종려상
제74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은 프랑스 공포 영화 '티탄(Titane)' 에게 돌아갔습니다. 티탄은 프랑스 공포 영화로 연쇄살인마에 관한 영화로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뒤 쿠르노 감독은 프랑스 출신의 여성 감독으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두 번째 여성 감독입니다. 첫 번째 여성 수상자는 1993년 '피아노'로 받은 제인 캠피언 감독입니다.
영화감독 줄리아 뒤쿠르나우
프랑스 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줄리아 뒤쿠르 나우는 파리의 La Fémis 에서 영화 학교에 다니며 시나리오를 공부했습니다. 2011년 그녀의 단편 영화 JUNIOR는 2011년 칸 영화제에서 쁘띠 레일 도르를 수상했습니다. 감독의 첫 번째 영화 RAW는 2016 칸 영화제서 탐나는 FIPRESCI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 티탄 정보
티탄 Titane 2021
장르 스릴러, 드라마
국가 프랑스, 벨기에
러닝타임 108분
개봉일 2021년 7월14일 프랑스
세계 최대 영화사이트 IMDB 평점 6.6을 받은 티탄
우리나라에도 개봉을 했으면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알 수 없는 일련의 범죄 끝에 아버지는 10년 동안 실종된 아들과 재회하는 이야기로 합니다. 아래 사진에 등장하는 아이가 실종된 아들 같은 느낌이 듭니다. 최근 공포 영화 랑종을 보고 생각보다는 기대에 못 미쳐 실망을 했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티탄을 감상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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