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도쿄올림픽 선수촌 충격적인 시설공개

by ★☆® 2021. 7. 22.
반응형

도쿄올림픽 선수촌 충격적인 시설 내부


일명 골판지 침대

 

도쿄올림픽 선수촌의 시설의 공개가 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선수촌을 방문한 선수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2021년의 선수촌이 맞는가 라는 의심이 들 정로 허술하게 짝이 없습니다.


웃음만 나오는 침대 위치

 

실외기가 바로 옆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에어컨을 켜는 순간 실외가 2대의 소음이 고스란히 선수들에게 전달됩니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떨어트리기 위한 일본의 전략일까요?

 

TV와 냉장고가 없다

이 더운 여름에 도쿄올림픽 선수촌에는 냉장고가 없습니다. TV가 없는 건 그렇다 치더라고 냉장고가 없으면 선수들은 음식이나 음료들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더욱 웃긴 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처음 듣는 사실이라며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른 2인실

 

선수촌 다른 2인실입니다. 마치 고시원 느낌이 듭니다. 정말 대충 만들어졌다는 게 느껴집니다. 예전 원룸에 살았던 집 보더 훨씬 안 좋게 느껴집니다.

 

문제의 화장실

 

도쿄올림픽 선수촌의 문제의 화장실입니다. 먼저 세면대가 안보입니다. 화장실의 샤워부스 층고가 낮아서 키가 큰 선수들은 다리를 굽히거나 허리를 숙여서 샤워를 한다고 합니다. 

 

 

미팅룸인가?

 

선수촌의 다른 내부 모습입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의자와 책상들이 보입니다. 체격이 있는 선수들에게는 버거워 보이는 의자입니다. 살짝만 앉아도 금방 부러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이없어 하는 선수들

 

골판지 침대에 어이없어하는 외국 선수들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여자 체조대표팀은 호텔에서 머물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미국 교도소를 연상케 하는 식당

미국 교도소가 아닌 선수촌 식당입니다. 마치 수용시설을 떠올리게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옵니다.  TV와 냉장고를 사용하고 싶다면 돈을 지불하라는 입장입니다. 유상 대여 대상이기 때문에 주문을 한다면 제공할 책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백신 교차 접종 사망

 

백신 교차 접종 사망

백신 교차 접종 사망 AZ, 화이자 교차접종 경찰관 2차 접종 후 사망 50대 경찰관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을 교차 접종 후 4일 만에 숨졌다고 합니다. 7월 20일 경찰 조사에 따르면 당

sunghun614.tistory.com

 

나는 솔로 출연자 인스타 정보

 

나는 솔로 출연자 인스타 정보

나는 솔로 출연자 인스타 정보 나는 SOLO 나는 솔로 편성 NQQ, SBS PLUS 방송시간 매주 수 오후 10시 30분 출연진 데프콘 전효성 이이경 "짝"의 연출자 남규홍 PD 새로운 리얼 연예 프로그램 '나는

sunghun614.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