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중훈 화천대유 초기투자 논란 박중훈 화천대유 쩐주? 현재 화천대유로 난리가 아닙니다. 곽상도 의원과 그의 아들 곽병채는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죠. 아들은 퇴직금 등으로 50억 원을 받은 사실까지 알려지자 현재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영화배우 박중훈이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에 초기 투자금을 빌려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9월 27일 금감원(금융감독웍) 전자시스템에 등록된 2016년 화천 대유 감사보고서에 2015년 킨 앤 파트너스와 엠에스비티 라는 회사에서 각각 291억 원과 60억 원을 빌렸습니다. 이 돈의 명목은 화천 대유의 초기 운영비와 토지사업 계약금 지급 등의 명목으로 쓰였습니다. 킨 앤 파트너스의 투자금은 SK그룹 최태원 회장 여동생인 최기원 SK행복 나눔 재단 이사장 측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 2021. 9. 28. 이전 1 2 3 4 5 6 7 ··· 14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