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마약 혐의 징역 2년 6개월 구형
황하나는 집행유예 중 마약 및 절도 혐의를 박오 있는 유명 인플루언서로 알려져 있는데요, 검찰은 황하나 에게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6월 23일 연합 뉴스에 의하면 서울 서부지법 이선말 판사 심리로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투약하고 절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황하나의 결심 공판이 진행됐다고 합니다. 황하나는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듯 보입니다.
검찰은 "피고인이 이미 한차례 법원에서 집행유 에로 선처를 받았음에도 다시 범행을 저질렀으며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고 남편에 거 떠넘겨 죄질이 불량하다" 따라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필로폰을 투약한 값으로 50만 원을 추장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황하나는 지난해 8월 남편과 여러 지인들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하고 같은 달에 지인과 필로폰을 맞는 등 5차례에 걸쳐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리고 작년 11월 지인의 주거지에서 50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황하나는 최후 진술에서 "억 욱한 부분이 있지만 진심으로 죄송하다, 한때 진심으로 사랑한 남편과 건강을 회복하지 못한 지인 남 씨가 진심으로 안타깝고 보고 싶다" 라며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황하나 마약 사건
2015년 5월부터 9월까지 자택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은 황하나는 2019년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런데 2019년 4월,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석방이 됩니다.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지난해 8월~10월까지 다시 한 펀 필로폰을 투약합니다. 또한 11월에 지인의 주거지에서 50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았습니다.
믹키유천의 전 여자 친구로 알려진 황하나 올해 1월에는 개인 SNS를 통해 자해를 한 것처럼 보이는 사진 한 장을 공개도 했었습니다. 피가 흥건산 사진을 업로드해 이슈가 됐었습니다. 1988년생으로 올해 34살의 그녀가 앞으로는 마약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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