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박중사 불륜 상대는 유부녀 초대남 동의

강철부대 박중사 불륜 상대는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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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박중사

 

강철부대 에서 하차한 박중사로 불리는 박수민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에서 그 동안 전해드리지 못한 내용을 말씀드립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을 오리며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을 직접 해명했습니다. 이제와서 해명을 하는 이유는 "나는 비난을 받앋도 되지만 그분이 피해를 보면 안된다고 생각했고 제2의 피해자가 생기면 안될것 같아 해명하게됐다" 라고 말했습니다.

 

피해자자 라고 주장하는 여성과는 부산 해운대에 있는 술집에서 종업원과 손님으로 알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중사는 "저를 당담해 주시는 분이 아니고 제 친구를 담당하시는 분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한마디로 얘기해 술집에서 일하는 파트너가 나의 파트너가 아니였다는 얘기군요

 

 

유튜브 댓글 반응

 

 

반강제적으로(?) 만남이 지속되었다 주장한 박중사는 유부남이 라는 사실을 밝혔고 상대방 역시 유뷰녀 였다고 합니다. 박중사는 6개월간 만남을 이어가다 그만만나자고 말을했지만 그때부터 협박이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와이프에게 연락을 하면서 불륜녀와 관계가 정리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렇게 3~4년 정도 시간이 흐르고 유튜브 와 강철부대 를 통해 얼굴이 노출되면서 그분이 다시 연락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불륜녀는 피해자라고 주장한 여성이 가족, 지인들에게 협박을 했고. 박중사는 " 그 고통과 트라우마가 다시 꺼올랐다. 그 여성분을 만나러 가서 무릎을 꿇었고 이혼을 했다는 거짓말을 했다. 모든걸 혼자 떠안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 고 말했습니다.

 

강철부대 박중사 유튜브 댓글반응

그리고 '초대남' 의혹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초대남은 '잠자리에 초대받은 남자' 라는 뜻으로 잠자리 관계를 돕는 역할 이라고 합니다. 박중사는 그분이 열살많은 연상이라 먼저 초대남을 제안했고, 그분역시 초대남을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중사는 그분과 협의 하에 촬영을 같이 했고 인터넷에서 구하고, 사진을 올리는걸 다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중사 유튜브

 

이어 그분은 음란물 유포사이트에 자신의 신체 부위가 촬영대 올라가 있는 것을 발견을해 MBC 실화 탐사대에 보도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1억이라는 돈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3~4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상황에 갑자기 1억이라는 돈을 요구하는 사람이 과연 어떤생각으로 나에게 접근했는지 궁금하다며 진실을 꼭 밝히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MBC라는 회사와 개인이 싸워야 하는데 혼자만의 힘으로는 힘든 부분이 있다며 후원계좌를 공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아 이사람은 다른 면으로 정말 대단하구나 어떻게 저렇게 떳떳할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람을 피워놓고 저렇게 당당할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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