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학폭 논란
7월 14일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 학교 폭력을 하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남학생 3명과 여학생 2명 5명의 무리들은 남학생 1명을 괴롭히는 영상이 퍼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양아치들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죠. 끼리끼리 무리 지어 다니는... 대낮에 건물 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사고는 일어났습니다. 해당 영상의 지역은 경기 고양시 일산 동구라고 합니다. 위치는 지하철 역 인근 상가 건물 앞이라고 합니다.
가해자 중학생 '단순 장난이였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은 지구대는 '장난이었다'는 피해 학생의 말을 듣고 바로 현장에서 철수했다고 합니다. 경찰들이 해당 영상을 확인했다면 철수를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피해 학생은 아마 협박을 당해 '장난이었다'라고 대답을 한 것 같습니다. 피해 학생은 바닥에 쓰러져 기절한 것으로 확인이 보였는데 말이죠
보복이 두려워 제대로 말을 못 해 피해자 학생은 더 괴롭힘을 당할 것 같습니다. 처벌이 약해 요즘 학생들은 법 무서운 줄 모르고 저런 짓을 벌이는 겁니다. 밤도 아닌 대낮에 말이죠.. 대한민국 처벌은 너무 송방 망이 수준입니다. 나이 어리다고 봐주지 말고 강력 처벌을 해야 2차, 3차 피해가 발생 안 할 텐데 말이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아도 넘어가는 게 문제인 것 가니다. 청소년 관련 사건은 무조건 조사해야 합니다. 폭력이 있건 없건 철저히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런 피해가 계속해서 생기면 피해자는 죽음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디 인간이 안될 것들은 일찌감치 잘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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