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수 전 여자 친구 동생 폭로
하준수는 바람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하준수의 전 여자 친구의 동생이 환승 이별이 아닌 사실혼 상태에서 외도를 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네이트 판에 공개됐습니다. "누나의 암은 초기에 발견되어 수술 후 일주일 만에 퇴원을 했다. 장기간 입원을 하지 않고 간병이 필요할 정도의 상태가 아니었고 하준수가 병시중을 들었다고 표현할 만한 일은 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동생의 주장
우리 가족이 하준수에게 고마움을 느낀것은 아픈 누나를 지극정성으로 돌봐준 게 아닌, 누나는 사랑해주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환승 이별이 아닌 명백한 외도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준수 안가연은 누나와 사실혼 관계일 때 바람을 피웠고 하준수도 시인한 것이고 증거도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명절마다 서로 집을 방문까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준수 안가연이 불행했으면 좋겠고 지금 행복한 단 꿈을 꾸고 있을때 불행이 찾아간 것에 만족을 느끼며 병시중이니 외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하준수의 이상한 소리가 도리어 본인들을 더 수렁으로 빠지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하준수는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하준수에 대한 댓글
누리꾼들의 반응은 하준수의 비난글들이 대부분입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지금의 하준수의 상황과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또한 합의를 했다는 기사는 거짓 기사라고 합니다. 하준수의 전 여자 친구는 네이트 판에서 합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이슈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하준수는 현재 방송 녹화를 강행했다고 합니다. 시청자들 역시 코빅을 안 본다는 아우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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