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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신사옥 100억 건물주
위치는 강남구 논현동
유희열이 100억 원대 건물을 매입을 위해 60억 원의 대출을 받았다고 합니다. 위치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하며 소속사 안테나 측에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신사옥에는 연습실을 비롯해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고 합니다.
건물 형태
매입한 건물은 약 253평의 규모라고 합니다. 지하 2층 지상 3층 옥탑 1층이고 해당 건물은 학동역 10번 출구 인근에 위치에 있다고 합니다. 8월 중 이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지역의 주거 밀집지역은 오피스 형태로 오피스 상권이라고 합니다.
안테나 유재석 영업
한편 안테나를 이끄는 유희열과 유재석은 같은 식구가 되었습니다. 지난 14일 국민 메뚜기 유재석을 영입 발표를 했었습니다. 안테나 측은 "국민 MC 유재석이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연예인은 역시 연예인이네요. 평범한 사람들이 과연 100억이라는 건물을 매입할 수 있을까요? 말도 안 되는 대한민국의 땅값 부동산 시세는 점점 오르고 이런 연예인들의 고가의 건물을 매입하거나 집을 구매하는 기사들을 보면 여기가 대한민국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테나의 총괄 프로듀스 유희열은 소속 아티스트들의 성장과 유재석의 영입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100억대 건물을 매입한 점. 안테나의 성장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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