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재벌 3세 송자호 진짜결별 이유

카라 박규리 재벌 3세 송자호 결별

박규리 결별

 

여자아이돌 그룹 카라 출신 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박규리가 최근 재벌 3세 연인 송자호와 결별을 했다고 합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박규리는 최근 연인이 었던 송자호와 헤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박규는 데뷔 12년 만에 열애를 인정을 하고 공개연애를 통해 관심을 받았었습니다.

 

열애 시작은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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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송자호

 

박규리 열애는 2019년 10월에 열애설이 터졌었습니다. 당시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박규리의 남자 친구였던 송자호라는 인물이 전 동원건설 송승헌 회장의 장손이었습니다. 일명 재벌3세 남자 친구라고 불렸습니다.

 

박규리는 미술에 관심이 많아 미술관을 자주 가면서, 한 전시회에서 미술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는 송자호를  만나 공통 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호감을 쌓아오다가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었습니다.

 

2년만에 결별 공식적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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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2년만에 결별

 

하지만 그들의 연애는 끝이 났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바쁜 일정 등으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전했는데요, 마음이 멀어지면 몸도 멀어지기 마련입니다. 공식 커플로 예쁜 사랑을 키웠던 그들도 바쁜 스케줄로 인한 줄어든 만남과 연락이 안돼 헤어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카라 출신 박규리

 

나이차이가 7살이 났던 두사람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 싶습니다. 근데 박규리가 동안인 게 7살 차이는 전혀 실감이 안 나네요.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입니다. 관리가 남다르네요.

 

두 사람의 남다른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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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와 송자호는 과거에 마스크를 기부하는 선행을 보여줬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을 위해, 한창 마스크를 구하기 힘들었던 시기에, 국민들에게 좋은 모습까지 보여주면서, 남다른 연애를 보여줬습니다.

 

마스크 기부

진짜 결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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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자호 음주운전

 

지극히 저의 생각입니다. 기사에는 서로 바빠서 이별을 했다고 전해졌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그 이유는 송자호의 음주운전 사건입니다. 송자호는 지난 7월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음주운전에 더불어 역주행 및 뺑소니 사고를 내고,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여성을 감금했다는 기사까지 나왔습니다.

 

박규리 결별

 

음주운전은 했지만, 송자호는 뺑소니, 감금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MBN에서는 송자호가 차 청담사거리에서 역주행을 했다는 보도를 재차 했었습니다. 자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같이 동승했던 여성입니다. 같이 동승한 여성에 정체는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송자호 음주운전

 

아마 음주운전 사건으로 두 사람의 사이가 멀어진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음주운전 사건 내용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동승했던 여성은 누구였을까요? 술을 먹고 야심한 밤에 옆자리에 여성을 태우고 갔다라.. 

 

애인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오해를 할 수있을겁니다. 늦은시간 술을먹고 음주운전까지 거기다가 여자가 동승했다면 충분히 오해를 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지극히 제 생각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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